플러싱경제개선지구 확장 조례안 통과
2020-04-24 (금) 08:34:18
조진우 기자
▶ 연간 100만 달러 추가 예산 투입, 거리 위생^마케팅 지원 등 서비스
퀸즈 플러싱경제개선지구(BID) 확장 조례안이 22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기존 노던 블러바드와 샌포드 애비뉴 사이의 메인스트릿 구간을 대상으로 한 BID 지역은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와 유니온 스트릿 사이의 루즈밸트 애비뉴 구간까지 확대된다. 또 노던 블러바드와 프랭클린 애비뉴 사이 메인스트릿과 37애비뉴~41로드 사이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 37애비뉴와 루즈벨트애비뉴 사이 유니온스트릿 등도 BID에 포함된다.(사진)
BID가 확대 됨에 따라 이 지역의 거리 위생과 마케팅 지원, 교통관리, 보행자 안전 등의 핵심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연간 1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이미 플러싱 업계는 경기 침체를 경험해왔다”며 “BID서비스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에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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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