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주민 10명 중 6명 마리화나 합법화‘찬성’

2020-04-24 (금) 08:31:4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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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민 10명 중 6명이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만머스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11월3일 본선거 때 함께 실시될 예정인 마리화나 합법화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서 61%가 찬성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반대 의견은 34%에 그쳤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희망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자가 많았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반대 의견이 높았다.
뉴저지 마리화나 합법화는 지난해 봄 주의회에서 추진됐지만, 찬성 의원 정족수 확보에 실패하면서 결국 주민투표에 부쳐지게 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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