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렌트 납부…식량확보 가장 큰 문제”

2020-04-24 (금) 08:23:0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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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주민들 211 핫라인 상담분석

뉴저지 주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렌트 및 모기지 납부와 식량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민들의 211 핫라인 전화 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3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렌트 또는 모기지 납부에 대한 지원 방법을 문의한 건수는 2,283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수치다.
또 음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역 식량센터 정보를 묻는 민원 전화도 819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177% 급증했다.
211핫라인은 주 전역을 대상으로 주택·식량·보육 등과 실생활과 관련해 정부 등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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