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사랑의 자선음악회 무기한 연기
2020-04-24 (금) 07:52:12
서한서 기자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오는 5월17일로 예정됐던 제1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23일 전상복 재단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음악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돼 공공 안전이 확보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황이 좋아지면 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북한 및 연변 어린이 지원을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매년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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