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도 불체자에 600달러 현금지원 추진

2020-04-24 (금) 07:18: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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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도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주당 600달러 현금 지원이 추진된다.
2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불체자에게 주당 600달러의 현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자 옹호기관 ‘메이크 더 로드 뉴저지’는 이민 신분 때문에 연방정부의 현금 지원 및 실업수당 신청 자격을 얻지 못하고 있는 불체자들을 위해 주당 600달러의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요청을 머피 주지사에게 전달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주정부의 재정난을 이유로 확답은 하지 않았다.

아울러 머피 주지사는 “만약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주정부에 도움 요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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