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영아파트 거주 노인 1만명에 뉴욕시, 태블릿PC 무료 지급

2020-04-23 (목) 09:10:5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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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시영아파트(NYCHA)에 거주하는 노인 1만명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무료로 지급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자녀, 손자들과 대면할 수 없는 노인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태블릿PC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5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어 제공되는 기계는 통신업체 티모빌(T-Mobile)의 서비스망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브롱스 맛 헤이븐 지역들을 시작으로 이스트퀸즈, 어퍼 맨하탄, 센트럴 브루클린 등지의 시영아파트 시니어들에게 기계를 지급하고 사용법 안내 교육을 개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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