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뉴욕시 취소 가능성 커
2020-04-22 (수) 09:15:34
금홍기 기자
뉴욕시를 화려하게 수놓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에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년 7월4일 펼쳐지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가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독립기념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공휴일 중 하나인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될지 결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 5~6월 중에 펼쳐지는 대형 행사들을 모두 취소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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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