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뉴스앤월드리포트, 2020년 전국 고등학교 평가 대학진학
▶ 준비지수 100점 만점에 99점… 전국 5위
뉴저지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 전국 33위
퀸즈 플러싱의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 최우수 고교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일 발표한 2020년 전국 고등학교 평가에 따르면 타운센드해리스 고교는 전국 5위로 선정돼 뉴욕과 뉴저지주 통틀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타운센드해리스 고교는 대학진학 준비지수가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뉴욕에서는 특수목적고인 스타이브슨트고가 전국 25위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과학고(전국 28위), 스태튼아일랜드텍(전국 35위), 브롱스과학고(전국 36위) 등이 3~5위를 각각 차지했다.
뉴욕 소재 고교 중 전국 순위 100위 안에 포함된 학교는 총 11곳으로 집계됐다.
뉴욕시에서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프랜시스루이스고는 뉴욕 내 74위로 평가됐고 베이사이드고 165위, 벤자민카도조고는 233위로 나타났다. 롱아일랜드에서는 제리코고가 뉴욕주 13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저지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33위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한인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특수목적고 버겐아카데미가 전국 57위로 뉴저지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이 외에 전국 100위 안에 포함된 뉴저지 고교는 총 7곳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한인 밀집 공립고를 살펴보면 테너플라이고가 뉴저지 내 23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 릿지우드 26위, 노던밸리리저널 올드태판 36위, 글렌록 40위 등이 상위권으로 꼽혔다. 한인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들의 경우 레오니아 57위, 포트리 92위, 릿지필드 144위, 팰리세이즈팍 236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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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