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베이사이드 일대 강도 행각 용의자 수배
2020-04-22 (수) 09:01:02
이지훈 기자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행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베이사이드 211스트릿과 46로드 인근에서 걸어가던 57세 여성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피해 여성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이어 다음날인 16일 오전 10시20분께 플러싱 160스트릿과 43애비뉴 인근에서는 걸어가던 35세 여성의 뒤에서 접근해 피해자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는 두 범행에서 모두 회색 SUV 차량을 이용했으며, 경찰은 이후 35세 여성의 신용카드를 뉴하이드팍의 한 수노코(SUNOCO) 주유소에서 사용한 내역을 확인하고 주유소 폐쇄회로에 포착된 얼굴과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건 관련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