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실업수당 110만명에 22억달러 지출

2020-04-22 (수) 08:54: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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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업급여 신청자 110만 명에게 22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노동국은 20일 “현재까지 실업수당 신청자 약 110만 명에게 22억여 달러를 지급했다”며 “다만 실업수당 신청자 대기자는 27만5,000건에서 4월8일 이후 4,305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또 주노동국은 “실업수당 상담을 전담으로 하는 콜센터 직원을 종전 400명에서 3,100명 이상으로 늘렸다”며 “일주일 내내 전화상담을 진행해 적체된 실업수당 신청서를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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