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중단
2020-04-21 (화) 10:16:33
이지훈 기자
뉴욕시 위생국이 내년 6월까지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시위생국은 17일 내달 4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음식물쓰레기와 정원 쓰레기(yard waste) 수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를 비롯해 전자제품 수거를 위한 예약도 무기한 중단된다.
캐서린 가르시아 위생국장은 “이번 결정은 위생국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뤄진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기타 재활용 수거는 현행대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져야 하며 수거 중 쓰레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두께 강도가 높은 비닐봉지를 사용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311 핫라인으로 문의하거나 시위생국 홈페이지(nyc.gov/sanit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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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