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에이드, 무료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운영
2020-04-20 (월) 08:02:44
서한서 기자
▶ 뉴욕 라클랜드카운티·뉴저지 버겐카운티 등서
대형 약국체인 라이트 에이드(Rite-Aid)가 뉴욕 라클랜드카운티와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무료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운영한다.
라이트 에이드에 따르면 최근 라클랜드카운티 밸리코타지에 있는 매장과 버겐카운티 왈드윅에 있는 매장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방식의 코로나19 진료소 운영을 시작했다.
또 라이트 에이드는 20일부터 뉴욕 업스테이트의 뉴하트포드 매장과 남부 뉴저지 배링턴 매장에도 코로나19 진료소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라이트 에이드가 운영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진료소당 하루에 200건 정도의 검사가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라이트 에이드 웹사이트(riteaid.com)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하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에 따라 검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검사를 받으면 7일 내에 결과를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라이트 에이드는 뉴욕·뉴저지 외에도 펜실베니아·델라웨어·버지니아 등 전국 8개 주에서 무료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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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