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청, 온라인 채용박람회 실시

2020-04-18 (토) 05:58:33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주 경찰국·뉴욕시 병원·아마존 등 필수업종 70여개업체 참여

퀸즈보로청, 온라인 채용박람회 실시

새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

퀸즈보로청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영업이 허용된 필수(essential) 업종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뉴욕주 경찰국, 뉴욕시 병원, 프레시다이렉트, AT&T, 메트로플러스, 패밀리달러, 아마존 등 70여개 업체가 참여해 인력 고용에 나선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신청 홈페이지(www.queensbp.org/RSVP)에 접속해 명단을 등록하면 되며 박람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림 페이지(www.queensbp.org/recruitmentfair)에서 진행된다.


새론 이(사진) 퀸즈보로장 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퀸즈 주민들이 실직을 겪게 됐는데 이런 가운데에서도 필수 업종 분야에서는 여전히 추가 근무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 상태의 주민들이 많이 지원함으로써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퀸즈보로청은 추가로 인력 고용이 필요한 업체들의 연락도 이메일(sanderson@queensbp.org)로 접수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