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원금 1,200달러‘사망자에 지급’사례 속출
2020-04-18 (토) 05:45:21
연방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긴급 부양책의 하나로 국민에게 주는 1,200달러의 지원금이 사망자에게 지급되는 사례들이 나온다고 CN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연방재무부 산하 국세청(IRS)은 일정 소득 이하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당 최고 1,200달러의 현금 지급을 이번 주 시작했는데, 그중 일부가 이미 고인이 된 이들의 은행 계좌로 입금됐다.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지원금을 받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CNBC는 전했다. 연방 정부가 사망자에게 경기부양책 지원금을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CNBC는 설명했다.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에 따르면 트위터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잇달아 나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