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수직종 자녀 무료보육 서비스

2020-04-18 (토) 05:38:5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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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소방관·경찰 등 해당

▶ 600개 차일드케어센터 운영

뉴저지 필수 직군 근로자에게 무료로 자녀 보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필 머피 주지사가 이달 초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필수 직군 근로자 자녀 보육 비용을 주정부가 부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 전역의 차일드케어 센터의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필수 직군 근로자를 위한 자녀 보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되는 것.

주정부에 따르면 약 600개의 차일드케어 센터가 필수 직군 근로자 자녀 보육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노스베일의 아이플러스원아카데미 등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도 있다.
주정부에 따르면 필수 직군은 ▲의료진 ▲경찰 등 법집행요원 ▲소방관 ▲긴급구호 ▲교정국 ▲재택근무가 어려운 주정부 공무원 등이다.

주정부로부터 필수 직군 자녀보육기관인 아이플러스원아카데미의 김연희 부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필수 직군 근무자를 위해 무료 자녀 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각 카운티정부 담당부처 또는 우리 기관에 연락(201-767-1425)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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