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박 변호사 1만달러 전달

2020-04-17 (금) 08:21: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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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희망재단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앤드류 박 변호사 1만달러 전달

앤드류 박(오른쪽 두 번째부터) 변호사가 16일 플러싱 바른통증병원 앞에서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21희망재단>

앤드류 박 변호사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한인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1희망재단에 1만달러를 전달했다.

박 변호사는 “21희망재단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서류미비자 등 가장 어려운 한인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런 재단에 힘을 보태는 것이 별도의 기금을 통해 활동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인 것 같아 이렇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비즈니스가 어려운 이때에 거액을 기부한 앤드류 박 변호사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평소 장학금 수여 등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박 변호사가 이번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코로나19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종자돈 10만 달러를 내놓고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본보 4월8일자 A3면>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뉴밀레니엄 뱅크에 ‘21Hope Foundation’이란 예금주 이름으로 계설된 후원계좌번호(Routing#: 021213371, accounting#: 11050005385)로 후원금을 입금하면 된다.

또 체크로 후원금을 보내길 원하는 한인은 체크에 Payable to: 21 Hope Foundation으로 작성해 재단 주소(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후원문의 347-732-05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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