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위한 맞춤형 원격 서비스
2020-04-15 (수) 09:16:34
이지훈 기자
▶ 상록수 어덜트 데이케어, 식사배달·장보기·약국 대행업무 등
▶ ‘건강관리 서비스’운영… 리모트·소셜서비스도 확대 계획
상록수 어덜트 데이케어(대표 제임스 구)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상록수 데이케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의 데이케어 방문이 금지됨에 따라 자택에 거주 중인 회원들을 돕기 위해 뉴욕주정부를 대상으로 데이케어 운영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대책을 강구해왔다.
지난 7일 뉴욕주 보건국이 뉴욕 일원 어덜트 데이케어 시설들이 원격으로 회원 관리 하는 방안을 허용함에 따라 상록수 데이케어도 회원 맞춤형 원격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데이케어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 마트 장보기, 약국 대행 업무와 같은 ‘건강관리 서비스’(Wellness Check)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오디오북과 게임 등 원격 관리가 가능한 ‘리모트 서비스 프로그램’(Remote Service Program)과 소셜 서비스 지원 방안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임스 구 대표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오히려 시니어들에 대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더 절실하다”며 “회원들과 지역 한인 노인분들이 이번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17-94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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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