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교육국 직원 50명 코로나19 사망

2020-04-15 (수) 09:12:2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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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교 교사 21명·보조교사 22명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 21명 등 교육국 직원 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육청은 10일 현재 총 50명의 교육국 직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교사가 21명이었으며, 보조교사 22명, 관리직원 2명, 시설담당과 식당 서비스 직원이 각각 1명, 교육청 직원이 2명으로 나타났다.

리차드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많은 교직원들이 생명을 잃게 돼 매우 고통스럽다”며 “사랑하는 이를 잃고 슬픔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 등에게 상담 서비스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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