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수당·PPP 신청 한국어 지원서비스

2020-04-15 (수) 08:56:47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민권센터·KCS, 전화·화상으로 지원서 작성 도움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주 실업수당 신청과 급여보호프로그램(PPP), 경제적 손실 재난대출(EIDL) 등 ‘케어스 엑트’(Cares Act)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권센터와 KCS는 14일 “영어 구사와 온라인 체계 사용 미숙 등의 이유로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노동자와 소상인들을 위하여 긴급 공동 신청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한다”며 “뉴욕주 실업수당과 PPP, EIDL 등에 대해 한국어 상담과 신청서 작성에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어스 액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으로 노동자와 중소 사업체들이 직면한 전례 없는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376억 달러 규모의 경제완화 정책이다.

모든 상담과 지원서 작성 도움은 전화 또는 화상채팅으로 진행된다.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718-939-6137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