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실업수당 신청서 한글번역본 배포
2020-04-14 (화) 08:26:56
조진우 기자
민권센터가 최근 새롭게 변경된 뉴욕주 실업수당 신청서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글 신청서 번역본을 배포한다.
민권센터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최근 주노동국이 기존의 온라인 신청 양식을 대체한 양식의 뉴욕주 실업수당 신청서를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신청인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양식도 한글로 번역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간 실업수당 혜택 청구서도 한국어로 번역했다”며 “신청서 양식이 새롭게 바뀜에 따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도 새롭게 제작해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신청서 한글 번역본에는 실업수당 신청 시 신청인에 대한 모든 질문과 설명 등이 한글로 번역돼 한인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신청서 한글 번역본은 민권센터 웹사이트(www.minkwon.org)에서 내려 받거나 컴퓨터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사무실(718-4600-5600)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응 핫라인(917-488-0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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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