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달러 세입자 렌트비 지원
2020-04-14 (화) 08:24:40
서한서 기자
▶ 코로나로 위기 저소득층 대상
▶ 뉴저지주상원 법안 통과
뉴저지주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뉴저지 주민들의 세입자 렌트비 지원을 위해 총 1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3일 주상원은 본회의를 열고 ‘뉴저지 세입자 비상 지원 법안’(S-2332)을 긴급 통과시켰다.
법안은 연방정부 코로나19 지원금과 주정부 예산 등을 모아 총 1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크게 줄어든 저소득층과 중산층 주민의 렌트비를 대신 내주는 것이 골자다.
이 지원 프로그램은 주정부와 각 카운티정부의 노숙자 방지 부처가 관할하게 되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로 인해 렌트비 납부가 밀려 퇴거 위기에 몰린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지원 대상이다. 중산층의 경우 지역중간소득(AMI)의 80~120% 사이에 해당하는 주민이라고 법안에 명시됐다.
이 법안은 주하원에서도 승인이 돼야 최종 서명권을 가지고 있는 필 머피 주지사에게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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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