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F, 코로나19 특별 보조금 지급
2020-04-13 (월) 08:22:33
금홍기 기자
▶ 비영리단체 7곳에 총 6만달러
▶ 이달말 추가 기금 조성 계획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지역사회 특별 보조금 6만달러를 7곳의 비영리단체에 전달한다.
KACF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개인과 가족 등에 긴급 식량 제공은 물론, 한국어로 주요 정부정책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7곳을 선정해 1차 특별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혜 단체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sian American Federation.AAF)과 아시안여성사회봉사센터(AWCA), KAMPANY,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가정상담소, WomanKind 등으로 각각 5,000달러와 1만달러 등 총 6만달러를 전달하게 된다. 윤경복 KACF회장은 이날 “‘코로나19 지역사회 기부모금 캠페인’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아시안 이민사회에서 이번 긴급 보조금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많은 도움이 필요한 이 시점에 이달 말 추가적인 보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ACF가 지급하는 특별 보조금은 각 단체마다 5,000달러에서 1만달러까지 신청 할 수 있다. 문의 brennan@kacf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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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