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동식 선별진료소 확대 촉구

2020-04-11 (토) 06:00:4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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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김 의원, “뉴욕주·시정부 차원 예산지원 전무”

▶ 주민들이 편리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해야

이동식 선별진료소 확대 촉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8일 브루클린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 앞에서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론 김 의원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의 확대 및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8일 브루클린에 마련된 뉴욕시 첫 번째 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57-21 6th Ave)를 방문하고 “주민들의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확대돼야 하지만 뉴욕주와 시정부 차원의 예산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전 지역에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아시안아메리칸의사협회(CAIPA)가 설치한 것으로 향후 퀸즈와 맨하탄 등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동식 선별진료소에는 지역사회 의료 종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며, 대중교통이나 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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