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은퇴·장기 간호보험 등 최적화된 재정플랜
지난 1845년에 설립돼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뉴욕라이프’(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신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뮤추얼 보험회사다.
뉴욕라이프는 고객에게 “오늘이든 내일이든 고객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그곳에 있겠다”고 약속한다. 175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명한 사업 투자 방법과 전략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뉴욕라이프는“미국 내 수 많은 생명보험사 중 뉴욕라이프 이상의 재무적 강점을 가진 기업은 없다”고 자부한다. 뉴욕라이프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뉴욕라이프는 국내 최대 상호 공제 생명보험 회사다”며“생명보험 회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재무 건전성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회사는 뮤추얼회사(Mutual Company)와 주식회사(Stock Company)로 구분된다.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의 오너인 주식회사와는 달리 뉴욕라이프는 보험 폴리시(Policy)를 보유한 ‘폴리시 오너’, 즉 고객이 회사의 오너인 뮤추얼회사다.
현재 생명보험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신용등급은 ‘트리플 에이’다. 이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 세 곳뿐인데, 뉴욕라이프는 트리플 에이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2019년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69위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기업 총 자산은 약 5,700억달러 규모로 세계 26위를 차지하고 있다.
175년 장수 회사답게 뉴욕라이프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상·혜택도 남다르다. 배당금을 지급한 연속 횟수는 165년이며, 지난 2018년 뉴욕라이프가 피보험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액수만 111억달러에 달한다.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 “기업 총 잉여금은 피보험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기업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척도”라며 “뉴욕라이프의 총 잉여금은 248억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라이프 재단이 국내 및 지역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 총 기부금 액수만 2,7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뉴욕라이프는 국내 생명보험, 재정 보호 상품 및 서비스 등 고객과의 약속을 175년 동안 묵묵히 지켜오고 있다.
문의:(323)782-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