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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최적의 재정목표 세워 재산증식 돕는다”

2020-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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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은퇴·장기 간호보험 등 최적화된 재정플랜

[뉴욕라이프] “최적의 재정목표 세워 재산증식 돕는다”
지난 1845년에 설립돼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뉴욕라이프’(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신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뮤추얼 보험회사다.

뉴욕라이프는 고객에게 “오늘이든 내일이든 고객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그곳에 있겠다”고 약속한다. 175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명한 사업 투자 방법과 전략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뉴욕라이프는“미국 내 수 많은 생명보험사 중 뉴욕라이프 이상의 재무적 강점을 가진 기업은 없다”고 자부한다. 뉴욕라이프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뉴욕라이프는 국내 최대 상호 공제 생명보험 회사다”며“생명보험 회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재무 건전성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회사는 뮤추얼회사(Mutual Company)와 주식회사(Stock Company)로 구분된다.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의 오너인 주식회사와는 달리 뉴욕라이프는 보험 폴리시(Policy)를 보유한 ‘폴리시 오너’, 즉 고객이 회사의 오너인 뮤추얼회사다.


현재 생명보험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신용등급은 ‘트리플 에이’다. 이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 세 곳뿐인데, 뉴욕라이프는 트리플 에이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2019년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69위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기업 총 자산은 약 5,700억달러 규모로 세계 26위를 차지하고 있다.

175년 장수 회사답게 뉴욕라이프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상·혜택도 남다르다. 배당금을 지급한 연속 횟수는 165년이며, 지난 2018년 뉴욕라이프가 피보험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액수만 111억달러에 달한다.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 “기업 총 잉여금은 피보험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기업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척도”라며 “뉴욕라이프의 총 잉여금은 248억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라이프 재단이 국내 및 지역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 총 기부금 액수만 2,7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뉴욕라이프는 국내 생명보험, 재정 보호 상품 및 서비스 등 고객과의 약속을 175년 동안 묵묵히 지켜오고 있다.

문의:(323)782-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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