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2020센서스 참여율 40.5%에 그쳐

2020-04-09 (목) 07:52:08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뉴저지주는 46.9%… 퀸즈 34.1%로 낮아

뉴욕주의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율이 8일 현재 40.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퀸즈 34.1%, 맨하탄 37.3%, 브롱스 35.8%, 브루클린 39.4% 등으로 뉴욕시의 참여율은 더욱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저지주의 참여율은 46.9%로 뉴욕주 보다 높았다.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드팍 41.6%, 포트리 47.5% 등이었다.

미 전국적으로 센서스 참여율이 가장 높은 주는 55.25%를 기록한 미네소타주였으며, 앨라스카주가 29.4%로 가장 낮았다. 미 전체 평균으로는 46.2%가 인구조사에 참여했다.

센서스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온라인(my2020cencus.gov)과 전화, 종이 설문지를 진행 중이다. 센서스국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에는 5월 말부터 가구정보수집원을 직접 파견할 예정이나 아직 참여하지 못한 가정은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는 지난 달 20일부터 핫라인(347-766-5223)을 통해 인구조사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0여 명의 한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