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스터스 챔피언 만찬’ 우즈, 가족과 함께

2020-04-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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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스는 해마다 대회 개막 전에 전년 대회 우승자가 주최하는 만찬을 연다. 주최자인 디펜딩 챔피언은 자신이 정한 메뉴를 대접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연기되면서 원래 7일로 예정됐던 챔피언 만찬도 미뤄졌다.

그러나 지난해 챔피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자가격리 스타일 매스터스 챔피언 만찬’이라며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매스터스 우승 트로피를 테이블 한가운데 올려놓고 우즈는 그린 재킷을 입었지만 참석자는 동거하는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과 딸 샘, 아들 찰리 등 4명뿐이다. 우즈는 올해 챔피언 만찬 메뉴로 스테이크와 멕시코 음식 파히타, 그리고 일본 초밥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집에서 차린 챔피언 만찬 메뉴는 그러나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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