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또 골프 꿈 이룬 NFL 스타 브레이디 명문클럽 회원 가입

2020-04-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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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프 꿈 이룬 NFL 스타 브레이디 명문클럽 회원 가입
골프광으로 이름난 NFL 최고의 쿼터백 탐 브레이디(43·사진·AP)가 골프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뤘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브레이디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세미놀 골프클럽은 2021년 미국-영국 남자 아마추어골프 대항전 워커컵 개최지이며 미국 100대 코스의 상위권에 단골로 선정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유명 프로골프 선수들이 다수 입회해 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6차례나 수퍼보울 우승을 이끈 브레이디는 이번 오프 시즌에 NFL 역대급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며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전설이자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인 데릭 지터의 저택에 거처도 마련했다.

브레이디는 최근에도 골프 뉴스에 등장했다. 5월 개최 예정인 골프스타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컬슨(50)의 두 번째 ‘세기의 맞대결’에 사상 최고 쿼터백을 놓고 다투는 페이턴 매닝과 함께 합류해 2대2 대결을 벌이게 된 것이다. 브레이디는 미컬슨과 한 편이 되고 우즈와 매닝이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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