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골프장들이 문을 닫고 있다. 그렇다고 집안에서 TV만 보고 있을 수는 없다. 골프 스윙은 자주 연습을 하지 못하면 몸이 쉽게 잊게 된다. 그러므로 한 달이나 2주에 한번씩 치는 골퍼들은 성장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골프를 잘 치려면 1주일에 적어도 3번 연습하는게 중요한데 지금 상황에서는 골프 연습장에 가서 공을 칠수 없기 때문에 집안에서 빈 스윙이라도 연습하는 것도 매우 좋다.
집안에 있는 부엌, 빨래방, 주차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스윙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스윙 연습을 해보자.
대부분 아마추어 골퍼들에 제일 큰 문제점은 백스윙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떤 골퍼들은 백스윙을 시작 할 때 몸 바깥으로 백스윙을 하며 탑에서는 레이드 오프 샤프트 앵글을 나타내고 있고, 또 어떤 골퍼들은 백스윙을 시작할 때 몸 안쪽으로 백스윙을 하며 탑에서 크로스 더 라인 샤프트 앵글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클럽 페이스는 스퀘어에서 열리거나 닫히는 형상이 만들어져 공을 똑바로 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백스윙을 타겟 반대 방향으로 정확하게 하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정확한 In-Line(인-라인) 백스윙을 알고 난 뒤에 자신이 원하는 샷 쉐이핑에 맞는 적절한 백스윙을 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인-라인 백스윙을 배워보자.
대부분의 골퍼들은 얼라인먼트 스틱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 이다. 아이언에 얼라인먼트 스틱을 겹친 후 그립을 잡고 인-라인 백스윙 연습을 하면 아주 효과적이니 연습할 때 사용하기 바란다.
첫째, 인-라인 백스윙을 하려면 정확한 셋업이 중요하다. 눈, 어깨, 골반, 허벅지, 무릎, 그리고 발의 정렬이 타겟에서 한 5야드 정도 왼쪽(왼손잡이들은 오른쪽)을 향해야 한다.
둘째, 땅과 클럽샤프트가 평행선이 만들어져 있을 때 그립 끝은 타겟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고 손은 어드레스와 똑같이 어깨 밑에 있어야 한다.
셋째, 여기서 많은 골퍼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데, 왼팔이 땅과 평행선 혹은 해프 백스윙 때 그립 끝은 볼 라인을 향해 포인트를 하고 있어야 한다.
네번째, 백스윙 탑 포지션일 때 그립 끝은 타겟 반대 방향이나 볼 라인을 향해 포인트 하는게 중요하다. 이때 어깨는 90도, 골반은 45도 정도는 회전이 되어 있어야 다운스윙 시퀀스를 올바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스트레이트 샷을 위한 인-라인 백스윙이다. 만약에 드로우 구질에 샷을 원한다면 백스윙을 3~4도 몸 안쪽으로 해야할 것이고, 페이드 구질의 샷을 원한다면 몸 바깥쪽으로 백스윙을 해도 괜찮다.
노성현 프로는…PGA 클래스 A 정회원
아로마 골프 아카데미 레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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