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류 적체불구 이민국직원 동결 논란
2020-02-26 (수) 07:21:39
서승재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케이스 적체 현상 심화에도 불구하고 예산적자를 이유로 이민국 직원 수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정부 공무원 매체 govexec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부서 가운데 난민(asylum)국을 제외한 다른 부서의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민 수속 뿐만 아니라 이민국에서 관할하고 있는 각종 베네핏과 프로그램 처리가 현재보다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현재 이민국 공무원에 지원해 합격 통지서를 받은 이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결정에 따라 언제 채용될지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특히 합격자들은 아직까지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