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명 당 39.6건 발생 연령대별 20~30대 최악
뉴욕시 5개보로 가운데 맨하탄 운전자들의 차량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금융서비스 업체 ‘렌딩트리’(Lending Tree)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하탄 운전자(Driver in Manhattan) 경우, 1,000명 당 39.6건의 차량사고가 발생해 맨하탄 운전시 각별한 안전운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스태튼아일랜드 운전자가 1,000명당 30.5건의 사고로 뒤를 이었고, 퀸즈 경우 29.1건의 사고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브루클린 운전자가 1,000명 당 28.8건, 브롱스 운전자는 가장 적은 26.8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분류에서는 20~30대인 Z세대(1996~2010년생) 운전자가 1,000명당 60.1건의 사고를 기록하며 최악의 운전자 그룹에 꼽혔다. 다음으로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5년생)가 34.7건으로 뒤를 이었고, X세대(1965~1980년생)가 30.2건,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4년생)가 25.1건으로 가장 적었다.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