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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산호세 공연

2020-0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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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산호세 공연

<사진 임마누엘 장로교회>

미 서부순회 연주에 나선 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이 지난 2월 5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합창단은 장세완 음악 감독의 지휘로‘희망이 만드는 사람이 되라’등 여러곡을 연주했다. 1958년 창단된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은 동 대학교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LA와 라스베가스등서 순회 연주를 했다. 산호세 연주가 끝난후 합창단원과 스탭, 임마누엘장로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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