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희영, 7년 만에 우승

2020-02-10 (월) 12:00:00
크게 작게

▶ 남자대회는 이민우 정상

박희영, 7년 만에 우승

박희영(오른쪽)과 이민우가 우승컵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AP]

박희영(33)이 연장 접전 끝에 약 7년 만의 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희영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 4라운드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1타로 유소연, 최혜진과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연장 4차전에서 파에 성공하며 우승했다.

빅 오픈은 남녀 선수 144명씩 출전했으며 남자 대회에서는 이민우(21)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유럽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