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WCA, 주정부 후원 센서스 홍보기관 선정

2020-02-08 (토) 06:32: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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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 아시안 비영리기관 유일

▶ 17일부터 공식 활동

뉴저지 티넥의 AWCA가 버겐카운티의 아시안 비영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뉴저지주정부의 후원을 받는 2020년 센서스 홍보 기관으로 선정됐다.

AWCA는 7일 “뉴저지주정부 센서스위원회로부터 센서스 홍보 및 교육, 참여 유도를 위한 비영리기관으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게 됐다”면서 “버겐카운티의 비영리기관은 총 3곳이 선정됐는데 이 가운데 아시안 관련 기관은 AWCA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AWCA는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센서스 홍보 활동을 공식 개시하는 발대식을 연다.
이날 4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리는 한편, 티넥의 AWCA 회관을 비롯해 팰팍 소망교회 등 팰팍과 티넥 등지에서 한인과 중국·일본계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센서스 홍보 활동을 위한 팝업 센터 개소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 높은 김지선씨가 연주를 하는 등 문화 공연도 함께 열린다. 문의 201-862-111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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