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북 영동 연수단 '자매도시 알라메다시 방문'

2020-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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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연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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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학생단 30여명이 올해로 3번째 자매도시인 알라메다시를 연수차 방문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방문한 연수단은 더아카데미 오브 알라메다(The Academy of Alameda) 학교에서 참관 수업을 하고, 알라메다 시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경환 EB한인회 이사장(스시하우스 대표), 오미자 오가네 대표, 이미영 연방정부 사회보장국 공보관 등이 연수단을 환영하며 후원했다. 29일 알라메다시 소방서를 방문한 학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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