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미폐협회, 뉴저지 담배세 인상 권고

2020-01-31 (금) 07:31: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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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례보고서, “세금 너무 낮아 흡연 부추겨”

전미폐협회가 뉴저지 담배세 인상을 권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폐협회는 29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뉴저지에서 담배 판매에 붙는 세금이 너무 낮아 흡연을 부추기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주민 건강을 위해 담배세를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뉴저지에서는 담배 1갑당 2달러70센트의 세금이 부과된다.

'반면 이웃의 뉴욕주에서는 담배 1갑당 4.35달러의 세금이 부과되며 뉴욕시의 경우 주정부 소비세에 1.5달러를 더해 1갑당 5.85달러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뉴저지 성인 흡연률은 17.2%에 달한다. 여기에 젊은 학생들 사이에 전자담배 흡연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등 담배 위험성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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