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선·범죄 막는다
2020-01-30 (목) 07:50:04
이지훈 기자
뉴욕시경(NYPD)이 ‘유스 코디네이션 경관’(YCO)을 신설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나선다.
더못 셰이 NYPD 국장은 29일 뉴욕시 청소년들이 범죄 활동에 연계 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관 단체와 연결시키는 활동을 주요 업무로 담당할 유스 코디네이션 경관을 각 경찰서마다 배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셰이 국장은 “유스 코디네이션 제도는 현재 NYPD가 운영 중인 방범순찰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폴리싱’(Neighborhood Policing)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각 경찰서마다 신설되는 보직에 투입된 담당 경관들이 커뮤니티와 연계, 청소년들의 탈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유스 코디네이션 경관은 학교 안전 담당 경찰들과 협조해 학생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정보들을 공유, 매달 청소년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유스스탯’(YouthStat) 모임을 마련하는 역할도 함께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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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