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YMCA서 아이폰 훔친 60대 한인여성 체포

2020-01-30 (목) 07:29: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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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인 여성이 YMCA에서 1,000달러 상당의 스마트 폰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커네티컷경찰에 따르면 김(68)모씨는 지난 19일 페어필드 YMCA 탈의실에서 의자에 놓여 있던 아이폰11을 들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위치추적 앱을 통해 도난 당한 스마트폰이 사우스 벤슨 로드와 크래그 플래이스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해 있던 김씨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석 아래에 숨겨져 있던 스마트폰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줬다. 김씨는 4급 중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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