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리얼ID 발급 차량국 32곳으로 확대

2020-01-28 (화) 07:38: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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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에 2곳… 4월말까지 예약 차

뉴저지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한 차량국 사무소가 주 전역 32곳으로 늘었다.

주 차량국의 리얼ID 발급 예약 웹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27일 현재 차량국 사무소 32곳에서 리얼ID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리얼ID 발급 시작 당시 6곳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리얼ID 발급 업무가 가능한 차량국 사무소가 크게 늘어난 것.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의 경우 로다이와 오클랜드에 있는 차량국 사무소 2곳에서 리얼ID 발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로다이와 오클랜드 사무실의 경우 4월 24일까지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인들의 발급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태다.

리얼ID 발급 신청 예약을 위해서는 차량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mymvc.state.nj.us/realid-scheduling-system)에 접속해 신청자의 거주지 우편번호와 운전면허증 번호,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본인이 확인되면 발급 가능한 차량국 위치와 일정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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