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311 핫라인 이용현황
▶ 난방·온수, 이웃간 소음 2,3위
뉴욕시가 운영하고 있는 311 핫라인을 통한 불만신고 가운데 ‘대형 쓰레기 폐기’(Bulk Item Disposal)와 관련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311핫라인센터가 27일 공개한 ‘2020회계연도 상반기(2019년 7~12월) 311 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쓰레기 폐기와 관련된 문의는 이 기간 5만8,075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난방 및 온수 관련 불평신고는 5만7,428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이웃 간 소음문제가 5만4,952건, 드라이브웨이 차단 5만4,831건, 주차위반 티켓및 카메라 단속 5만4,611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민원 요청 진행사항 문의는 5만3,342건으로 6번째로 많았으며, 아파트 관리 문제 5만2,465건, 쓰레기 및 재활용품 재수거일 4만6,267건, 출생증명서 4만6,203건, 재산세 명세서 2만9,261건 등의 순이었다.
뉴욕시 311핫라인센터에서는 이 기간 동안 265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80건을 상담전화를 받아 총 985만3,631건의 민원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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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