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쓰레기 폐기’ 관련 민원 최다

2020-01-28 (화) 07:36: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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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311 핫라인 이용현황

▶ 난방·온수, 이웃간 소음 2,3위

‘대형 쓰레기 폐기’ 관련 민원 최다
뉴욕시가 운영하고 있는 311 핫라인을 통한 불만신고 가운데 ‘대형 쓰레기 폐기’(Bulk Item Disposal)와 관련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311핫라인센터가 27일 공개한 ‘2020회계연도 상반기(2019년 7~12월) 311 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쓰레기 폐기와 관련된 문의는 이 기간 5만8,075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난방 및 온수 관련 불평신고는 5만7,428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이웃 간 소음문제가 5만4,952건, 드라이브웨이 차단 5만4,831건, 주차위반 티켓및 카메라 단속 5만4,611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민원 요청 진행사항 문의는 5만3,342건으로 6번째로 많았으며, 아파트 관리 문제 5만2,465건, 쓰레기 및 재활용품 재수거일 4만6,267건, 출생증명서 4만6,203건, 재산세 명세서 2만9,261건 등의 순이었다.

뉴욕시 311핫라인센터에서는 이 기간 동안 265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80건을 상담전화를 받아 총 985만3,631건의 민원상담이 이뤄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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