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자국민에 중국 여행 재고 권고

2020-01-28 (화) 0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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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부, “후베이성 가지 말라” 성명

연방국무부는 27일 성명을 내고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 계획 재검토를 권고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국무부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발원지 우한이 위치한 중국 후베이성으로 여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우한 폐렴으로 중국에서만 8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5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수정한 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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