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지역상권에도 영향 크다

2020-0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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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 원’이어‘익스프레스’·‘파피루스’등 리테일 스토어 폐업 줄줄이…

▶ 수퍼마켓‘페어웨이’도 폐업 발표… 식품 배달업체 경쟁에 밀려

최근들어 미국내 리테일 스토어의 폐업이 잦은 가운데, 웨체스터 지역에도 그 영향이 크다. 얼마전 뱅크럽시로 폐업세일 중인 홈 퍼니슁 스토어 피어 원(Pier I)에 이어, ‘익스프레스(Express)패션 스토어가 완전히 문을 닫는다.

지난 해 이미 9개의 ‘익스프레스’가 문을 닫은 이후 이달 말까지 미국내 20개주의 31개의 ‘익스프레스’ 가 문을 닫게 되며 계속해서 올 한해동안 35개 점이, 그리고 2021년까지 나머지 25개 점이 문을 닫는다.

그 중 뉴욕 주에 있는 두 개의 상점이 뉴욕 시내 51가, 메디슨 애비뉴와 용커스 릿지힐(Ridge Hill) 샤핑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화이트 플레인즈, 욕타운 하이츠, 포킵시와  용커스 크로스 카운티 샤핑센터 내의 ‘익스프레스’는 아직 문을 닫지는 않은 상태로 디스카운트 세일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2010년도에 7,500 스퀘어 피트 규모로 첫 웨체스터 점을 팰함에 개업했던 맨하탄의 유서 깊은 수퍼마켓이던 페어웨이 마켓(Fairway) 가 완전 폐업을 발표했다. 1930년도에 생긴 ‘페어웨이’는 최근 가격이 싼 ‘트레이더 죠’와 식품 배달의 ‘아마존 프레쉬’ ‘프래쉬 다이렉트’ 등의 타격을 받아 경쟁에서 물러나는 경우이다.

뿐만 아니라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고급 문구 판매점인 ‘파피루스(Papy rus)’도, 이체스터 샤핑몰에 있는 상점을 위시해  미국내 모든 상점이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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