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라크 바그다드 미대사관, 로켓포 5발 공격받아

2020-01-27 (월) 0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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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26일 5발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발이 대사관을 직격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명중한 3발 중 1발은 저녁식사 시간대 카페에 떨어졌다. 이라크 보안군은 이날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바그다드 내 고도 경비 구역인 그린존 안에 있으나, 최근 몇 달간 잇단 로켓포 공격에 노출됐다. 하지만 대사관이 로켓포에 직접 맞은 것은 처음이라고 AFP 통신은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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