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자원봉사 대통령상 공식 인증기관 승인
2020-01-25 (토) 06:10:34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가 자원봉사자에게 주는 미국 대통령상 공식 인증기관으로 승인됐다.
뉴욕한인회는 24일 “최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인증기관으로 인정돼 뉴욕한인회에서 자원봉사를 수료한 학생들은 봉사한 시간에 따라 평생 봉사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해당 상을 수여받게 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5~10세 어린이의 경우 금상(75시간 이상), 은상(50~74시간), 동상(26~49시간)을 수여받으며, 청소년(11~15세)는 금상(100시간 이상), 은상(75~99시간), 동상(50~74시간), 영 어덜트(16~25세)는 금상(250시간 이상), 은상(175~249시간), 동상(100~174시간) 등이 수여된다. 또 나이에 상관없이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을 경우에는 평생 봉사상을 수상하게 된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02년 9.11테러 이후 자원봉사와 지역봉사를 강화하기 위해 창설했다. 문의 212-255-6969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