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 장학금 전달식

2020-01-25 (토) 06:09:3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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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학생 5명에 2,500달러씩 전달

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 장학금 전달식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 장학금 수여식에 장학생 및 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KAMPANY·회장 이현지)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두달 동안 서류 모집 및 심사 기간을 거쳐 선정한 5명의 학생에게 이날 일인당 2,5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남은 학업에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장학생은 윤재벽(프린스턴대), 오승미(알버드 아인스타인 칼리지), 그레이스 안(럿거스 뉴저지 메디칼 스쿨), 조셉 한(마운트 사이나이 메디칼 스쿨), 오진균(다운스테이트 칼리지)씨 등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해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졸업 후 한인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현지 협회 회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그간 의료계 종사를 꿈꾸는 많은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더 많은 장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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