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축하 결의안 상정
2020-01-25 (토) 06:01:27
조진우 기자
설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24일 제출한 결의안은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날을 존중하고 행복과 번영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결의안에는 설에 대한 역사와 풍습 등도 담겨 있다.
맹 의원은 “이사안 커뮤니티에 있어 설날은 연중 최대 명절이자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유산을 기념하는 날”이라며 “뉴욕을 비롯한 전역에서 설날을 즐기는 곳이 많아진 만큼, 연방의회에서도 아시안에게 중요한 명절인 설에 대해 인지하고 축하해햐 한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에는 68명의 연방 하원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맹 의원은 뉴욕주하원의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09년 공립학교에서 설날을 휴교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최초로 발의했으며, 2016년부터 뉴욕시 공립학교가 설을 휴교일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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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