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오전 11시 플러싱서 만나요”

2020-01-25 (토) 05:5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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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퍼레이드 유니온 -37애비뉴서 출발

▶ 오후 1시 우리설 대잔치

“오늘 오전 11시 플러싱서 만나요”

작년 한·중 합동으로 열린 ‘설 퍼레이드’에서 그랜드 마샬단이 행진을 이끌고 있다.

한민족 최대 전통문화 축제인 ‘2020 설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25일 퀸즈한인회와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한·중 합동으로 열리는 이번 설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유니온 스트릿과 37애비뉴 교차점에서 출발해 유니온 스트릿과 샌포드 애비뉴, 메인스트릿을 차례로 화려하게 물들이게 된다.

올해는 3대의 오색 꽃차를 앞세운 한인단체가 중국계 단체 뒤에 이어 행진하게 되며, 뉴욕평화농악단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국악팀이 참여하는 전통풍물패와 국악공연,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정오부터는 금강산 식당과 산수갑산1 식당에서 무료 떡국 잔치가 열리며, 오후 1시부터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우리설 대잔치가 마련돼 전통 풍물패와 국악공연,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사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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