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문화전파 노고에 감사”
2020-01-25 (토) 12:00:00
이지훈 기자
▶ JHS 189‘인터내셔널데이 페스티발’성황
▶ 진도북춤·용춤·케이팝에 맞춰 춤 등 선사

24일 JHS 189 중학교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데이 페스티발 설 행사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국무용단이 진도 북춤을 선보이고 있다.
“플러싱 지역대표 설행사 자리매김 노력”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JHS 189 중학교가 24일 설맞이 '인터내셔널데이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진도북춤, 중국의 용춤 등이 선보였으며 교사들이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지역 노래를, 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로 재직 중인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은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에 맞춰 춤을 선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설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아시안 문화 전파에 힘써온 학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 사회를 맡기도 한 최윤희 회장은 "설을 기념하는 행사지만 타민족 학생 등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플러싱 지역을 대표하는 설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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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