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애주가
2020-01-23 (목) 08:07:35
김영자 /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술은 뇌세포를 파괴하고
매일 마시는 술에
점점 바보로 변합니다
과거도 미래도 친구도 가족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희죽희죽 웃기만 합니다
지쳐버린 가족들이 투덜거리며
원수 놈의 술만 아니었으면
제정신 가지고 장수할 텐데
애주가였던 치매 환자가
눈을 번쩍 뜨고 대꾸합니다
아, 술
그 좋은 술이 없었으면
나는 벌써 죽었을 거야
<
김영자 /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 민주주의 소화 역부족인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상속 분야 유언장 낭독회는 영화에만 있는 일일까?
부동산·상속 분야 Estate Planning 없이 돌아가시면 벌어지는 일
형사 분야 버지니아·메릴랜드주의 경찰‘바디캠’과 나의 권리
a bottle of rosé 와인을 자연스럽게 말할 때
많이 본 기사
LA 카운티 판매세 10% 넘는다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미군 헬기 이란에 격추…트럼프 “반드시 대응”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에디슨사 방치 송전선이 이튼 산불 원인” 새 증거
[월드컵 개막 D-1] 한국 경기 TV 생중계 어디서 보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