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근무중 술취해 화장실서 성관계
2020-01-23 (목) 07:53:38
금홍기 기자
▶ 맨하탄 경찰서 고위급 경관, 근무기강 해이 논란
맨하탄 경찰서에서 18일 밤 근무 중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고위급 경관들이 성관계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근무기강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가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밤 맨하탄 90 처치 스트릿의 뉴욕시경이 사용하는 건물 화장실에서 브랜디 산체스(39) 경위와 램브로스 가발라스(46) 경사가 성관계를 갖다 동료 경관에게 발각됐다.
NYPD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관계를 목격한 이 경관은 이들 두 경관에게 화장실에서 나가 줄 것을 요청한 뒤 다시 화장실을 찾았지만 여전히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산체스는 한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도 브루클린의 한 경찰서에서 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경관은 근무시간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근무기강해이 논란까지 일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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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