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내 강도 범죄가 2년 연속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운행 중인 전철 강도 사건은 지난 한해 54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12.3%가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17년 이후 2년 연달아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 노스(Metro-North)의 강도 사건도 전년대비 다소 증가했다.
LIRR은 8건에서 14건으로 강도사건이 증가했으며, 메트로 노스도 15건에서 16건으로 늘었다.
한편 뉴욕시경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에서 2,700명의 경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MTA는 대중교통 범죄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500명의 경찰을 추가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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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